
기본 정보
| 지정 | 유네스코 세계유산(자연유산, 1984) 미국 국립공원 |
| 위도, 경도 | 37.7, -119.6 Google 지도 |
| 주변 도시 | 샌프란시스코 |
| 특색 | U자곡, 암벽 등반의 성지, 높은 폭포, 자이언트세쿼이아 |
| 주요 명소 | 글레이셔 포인트, 하프돔 |
| 야생동물 | 흑곰, 사슴, 자이언트세쿼이아 |
| 주변 명소 | 세쿼이아·킹스캐니언 국립공원 132km, 피너클스 국립공원 194km, 데스밸리 국립공원 299km 주변 검색 |
| 테마 | 산, 골짜기, 빙하 지형, 폭포, 봉우리, 절벽, 야생동물, 계류, 숲, 우표, 지폐, 등산과 트레킹, 전망대와 사진 명소, 고목 |
소개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미국에 있다. 1890년 미국 국립공원이 되었고,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관광 안내도

주요 명소
요세미티 밸리(Yosemite Valley): 머세드강(Merced River)을 따라 난 빙하곡으로, 길이 약 12km이며 거의 수직인 화강암 절벽에 둘러싸여 있다. 명소와 숙소가 대부분 이곳에 있다.
엘캐피탄(El Capitan): 골짜기 북쪽에 있는 한 덩어리의 화강암으로, 골짜기 바닥에서 약 900m 솟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이름난 암벽 등반 코스 가운데 하나이다.
하프돔(Half Dome): 골짜기 동쪽 끝의 화강암 봉우리로, 한쪽 면이 거의 깎아지른 듯하다. 해발 약 2,693m이며 공원을 상징하는 모습이다.

요세미티 폭포(Yosemite Falls): 위 폭포, 중간의 계단식 급류, 아래 폭포의 세 단으로 이루어져 높이가 약 739m에 이른다.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폭포 가운데 하나이며, 봄에 물이 가장 많다.
브라이들베일 폭포(Bridalveil Fall): 골짜기 남쪽, 입구 가까이에 있으며 높이 약 188m이다. 물이 바람에 날려 물안개가 되는 일이 많다.
터널 뷰(Tunnel View): CA-41 도로가 터널을 지나 골짜기로 들어서는 출구에 있으며, 엘캐피탄과 브라이들베일 폭포, 하프돔이 한눈에 들어온다.
글레이셔 포인트(Glacier Point): 골짜기 남쪽 절벽 꼭대기의 전망대로, 골짜기 바닥보다 약 975m 높다. 하프돔을 마주 보며, 그 위쪽으로 네바다 폭포(Nevada Fall)와 버널 폭포(Vernal Fall)가 보인다.
마리포사 그로브(Mariposa Grove): 공원 남쪽 끝에 있으며, 다 자란 자이언트세쿼이아가 500그루 넘게 자란다. 그 가운데 2,000년이 넘은 그리즐리 자이언트(Grizzly Giant)가 있다.
투올러미 메도스(Tuolumne Meadows): 공원 동부 해발 약 2,600m의 고산 초원으로, 화강암 돔과 봉우리에 둘러싸여 있으며 고지대 탐방로 여러 갈래가 여기서 시작된다.
헤츠헤치(Hetch Hetchy): 공원 북서부에 있는, 요세미티 밸리와 비슷한 빙하곡이다. 지금은 저수지에 잠겨 샌프란시스코의 상수원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지질과 경관
요세미티의 암석은 주로 화강암이다. 약 1억 년 전 땅속 깊은 곳에서 마그마가 식어 굳은 것으로, 시에라네바다 저반의 일부이다.
산맥이 솟아오르면서 위를 덮은 암석이 깎여 나가 화강암이 드러났다. 절리가 적은 화강암은 침식에 강해, 엘캐피탄과 하프돔이 거대한 한 덩어리로 남았다.
지난 200만~300만 년 동안 빙하가 여러 차례 머세드강 골짜기를 따라 내려오면서, V자형 하곡을 넓히고 깊게 깎아 벽이 가파르고 바닥이 평평한 U자곡으로 만들었다.
곁골짜기의 빙하는 본류 빙하보다 작아서, 곁골짜기는 본류 골짜기 위에 걸린 현곡으로 남았다. 그 가장자리에서 시냇물이 떨어져 폭포가 되는데, 요세미티 폭포와 브라이들베일 폭포가 그렇다.
마지막 대규모 빙하는 1만여 년 전에 골짜기에서 물러났다. 지금 공원에는 작은 얼음덩이만 남아 있으며, 골짜기 바닥에 남은 호수는 뒤에 퇴적물로 메워져 초원이 되었다.
역사와 문화
원주민은 천여 년 전부터 요세미티 밸리에 살았다. 아와니치족은 이 골짜기를 '아와니'라 불렀다.
1851년 민병대가 골짜기에 들어왔는데, 외부인으로서 이곳을 처음 기록한 이들이다. 그 뒤 화가와 사진가들이 이곳의 모습을 동부에 알렸다.
1864년 링컨 대통령은 골짜기와 마리포사 그로브를 캘리포니아주에 넘겨 보호하게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경관을 대중을 위해 보호한 이른 선례이다.
1890년 국립공원이 설립되었으며, 박물학자 존 뮤어가 이를 주창한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뒤에 사진가 앤설 애덤스가 이 공원의 흑백 사진으로 이름을 떨쳤다.
화강암 절벽과 빙하 지형, 폭포로 1984년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여행 안내
교통: 가장 가까운 큰 공항은 프레즈노(Fresno) 공항으로 공원까지 약 1시간 30분 걸리며, 머세드(Merced)에 기차역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약 4시간이다. 차가 없으면 암트랙으로 머세드까지 간 뒤 YARTS 버스로 골짜기에 들어간다.
입구: 주요 입구는 남쪽 입구(CA-41, 마리포사 그로브 방면), 아치 록(Arch Rock) 입구(CA-140), 빅오크 플랫(Big Oak Flat) 입구(CA-120)이다. 동쪽 CA-120의 티오가 패스(Tioga Pass)는 겨울에 닫히며, 보통 5월 하순에서 6월 사이에 열린다.
골짜기 안: 요세미티 밸리에는 무료 순환 셔틀이 다니고 명소가 서로 가깝다. 글레이셔 포인트 도로(Glacier Point Road)는 겨울에 닫히며, 여름에는 글레이셔 포인트까지 차로 올라가 하프돔을 볼 수 있다.
주요 명소: 골짜기에 요세미티 폭포, 엘캐피탄, 브라이들베일 폭포가 있다. 미스트 트레일(Mist Trail)을 따라가면 네바다 폭포에 이른다. 하프돔 등반 허가는 추첨으로 정한다.
계절: 폭포는 5~6월에 물이 가장 많다. 티오가 패스와 투올러미 메도스는 7~8월에 열려 있다. 가을에는 폭포가 마르는 때가 많고, 겨울에는 골짜기에 설경이 펼쳐지며 글레이셔 포인트 부근에서 스키를 탈 수 있다.
시간: 골짜기와 글레이셔 포인트에 이틀, 마리포사 그로브와 고지대까지 보려면 사나흘이 걸린다.
숙박: 골짜기 안에는 머제스틱 요세미티 호텔(Majestic Yosemite Hotel, 옛 아와니 호텔), 요세미티 밸리 로지(Yosemite Valley Lodge)와 야영장이 있으며, 성수기에는 몇 달 전에 예약해야 한다. 공원 밖에서는 오크허스트(Oakhurst), 마리포사(Mariposa), 그로블랜드(Groveland)에 호텔이 있다.
지도

사진 출처: 하프돔: Tuxyso (CC BY-SA 3.0, 위키미디어 공용); 요세미티 밸리: King of Hearts (CC BY-SA 3.0, 위키미디어 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