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정보
| 지정 | 유네스코 세계유산(자연유산, 1995) 미국 국립공원 |
| 위치 | 몬태나주, 캐나다 국경 |
| 위도, 경도 | 48.7, -113.8 Google 지도 |
| 주변 도시 | 캘리스펠 |
| 특색 | 빙하, 설산, 호수, 숲, 야생동물 |
| 주요 명소 | 로건 패스 |
| 야생동물 | 회색곰, 흑곰, 무스, 큰뿔양, 흰바위산양 |
| 주변 명소 | 옐로스톤 국립공원,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
| 테마 | 빙하, 산, 설산, 절벽, 호수, 야생동물, 골짜기, 작은 폭포, 등산과 트레킹, 경관 도로 |
소개
글레이셔 국립공원에는 한때 빙하가 150개 있었다. 지구 온난화로 지금은 25개만 남았다.
관광 안내도

주요 명소
맥도널드호(Lake McDonald): 공원에서 가장 큰 호수로 길이 약 16km이며, 서쪽에 있고 울창한 숲과 산에 둘러싸여 있다. 호수 바닥의 자갈은 빨강, 초록 등 여러 빛깔이며, 물이 맑을 때는 기슭에서도 보인다. 남쪽 끝, 서쪽 입구 가까이에 앱가(Apgar) 마을이 있다.
로건 패스(Logan Pass): 고잉투더선 로드(Going-to-the-Sun Road)의 가장 높은 지점으로, 해발 약 2,000m의 대륙 분수령(Continental Divide) 위에 있다. 이곳의 고산 초원은 여름에 야생화로 가득하며, 흰바위산양과 큰뿔양을 자주 볼 수 있다.
히든호 전망대(Hidden Lake Overlook): 로건 패스에서 나무 데크와 흙길로 이어지는 산길로, 왕복 약 4km이다. 끝에서 히든호와 그 둘레의 절벽이 보인다.
하이라인 트레일(Highline Trail): 로건 패스에서 출발해 가든 월(Garden Wall) 능선의 서쪽 비탈을 따라가며, 한쪽은 낭떠러지이고 한쪽은 절벽이다. 길이는 약 18km이며, 보통 그래닛 파크(Granite Park) 근처에서 끝난다.
세인트메리호(St. Mary Lake): 고잉투더선 로드의 동쪽 구간이 호숫가를 따라 달린다. 호수 안의 와일드구스섬(Wild Goose Island)은 동쪽에서 가장 많이 사진에 담기는 풍경의 하나이다.
매니글레이셔(Many Glacier): 북동쪽에 있으며, 스위프트커런트호(Swiftcurrent Lake)와 봉우리에 둘러싸인 오래된 로지가 있다. 공원에서 산길이 가장 촘촘한 곳으로, 그리넬 빙하(Grinnell Glacier)로 가는 길도 있다.
투메디슨(Two Medicine): 남동쪽에 있으며, 호수와 골짜기가 더 조용하고 찾는 사람이 적다. 호수 둘레와 산속으로 가는 산길이 있다.
폴브리지와 노스포크(Polebridge and the North Fork): 북서쪽에 있으며 길이 더 험하고 지금도 외진 곳이다. 근처의 보먼호(Bowman Lake)와 킨틀라호(Kintla Lake)는 찾는 사람이 드물다.
워터턴 레이크스 국립공원(Waterton Lakes National Park): 바로 북쪽 캐나다에 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과 함께 워터턴-글레이셔 국제 평화공원(Waterton-Glacier International Peace Park)을 이루며, 두 공원은 1932년에 하나로 묶였다.
지질과 경관
산은 주로 10억 년도 더 전에 쌓인 오래된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빨강, 초록, 회색 띠를 이룬다. 약 7,000만 년 전 이 오래된 암석이 루이스 오버스러스트를 따라 더 젊은 지층 위로 동쪽으로 밀려 올라갔다. 치프산(Chief Mountain)은 침식 뒤에 홀로 남은 충상 암체의 잔재이다.
오늘날 골짜기의 모양은 주로 빙하기의 빙하가 깎은 것으로, U자곡, 권곡, 즐형 능선, 호른을 공원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벽 높은 곳의 작은 현곡은 폭포로 끝나는데, 로건 패스 일대에서 보이는 버드우먼 폭포(Bird Woman Falls)가 그 예이다.
얼음이 높은 봉우리로 물러나면서 빙퇴석 호수와 빙하호를 수십 개 남겼다. 빙하가 갈아 낸 암분 때문에 물빛이 우윳빛 파랑이나 초록을 띤다. 남은 빙하는 소빙기 때 생긴 것으로, 지금도 줄어들고 있다.
공원 남쪽의 트리플디바이드봉(Triple Divide Peak)은 물을 태평양, 멕시코만(Gulf of Mexico), 허드슨만(Hudson Bay)으로 보낸다. 북아메리카에서 이런 지점은 아주 드물다.
여행 안내
교통: 공원은 몬태나주 북서부에 있다. 가장 가까운 공항은 캘리스펠(Kalispell) 근처의 글레이셔 파크 국제공항(Glacier Park International Airport)으로, 서쪽 입구까지 약 30분 걸린다. 암트랙 열차가 웨스트글레이셔(West Glacier)와 이스트글레이셔(East Glacier)에 선다.
고잉투더선 로드: 공원을 가로지르는 주 도로로 길이 50마일이며 로건 패스를 넘는다. 일부 구간은 차량의 길이와 너비가 제한된다.
셔틀: 여름에는 도로를 따라 셔틀이 다닌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셔틀이 편하다.
주요 명소: 로건 패스에서 출발하는 히든호 산길, 맥도널드호, 세인트메리호, 그리고 빙하호가 있고 손꼽히는 산길이 있는 동쪽의 매니글레이셔.
시간: 적어도 이틀, 여유 있게는 사흘을 잡고, 산행을 하려면 더 잡는다.
계절: 도로는 보통 6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전 구간이 열린다. 7월~9월이 가장 좋고, 6월과 10월에는 길에 눈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숙소: 공원 안에 오래된 로지(매니글레이셔 호텔 등)와 야영장이 있으며, 여름철은 1년 전부터 예약이 찬다. 컬럼비아폴스(Columbia Falls)와 세인트메리(St. Mary)에도 숙소가 있다.
주의: 회색곰이 사는 곳이다. 여럿이 함께 다니고 곰 퇴치 스프레이를 지닌다. 고개의 날씨는 빨리 바뀌며, 여름에도 추워질 수 있다.
추천 코스
첫째 날: 세인트메리호에서 고잉투더선 로드를 따라 로건 패스를 넘어 맥도널드호까지 간다.
가는 길에 로건 패스에 차를 세우고 히든호 전망대까지 걷는다.
참고: 로건 패스는 주차 공간이 적다.
둘째 날: 바로 북쪽 캐나다의 워터턴 레이크스 국립공원을 둘러본다.
셋째 날: 매니글레이셔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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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사진 출처: 흰바위산양: Robert M. Russell (CC BY-SA 4.0, 위키미디어 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