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정보
| 위치 | 미국–캐나다 국경 |
| 위도, 경도 | 43.1, -79.1 Google 지도 |
| 주변 명소 | 카이어호가밸리 국립공원, 모라비아 교회 정착지, 독립기념관, 셰넌도어 국립공원 |
| 특색 | 거대한 폭포 |
| 주변 도시 | 버펄로, 토론토(캐나다) |
| 테마 | 폭포, 호수, 강, 우표, 래프팅과 유람선, 야경 |
소개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다.
주요 명소
호스슈 폭포(캐나다 폭포라고도 한다): 가장 크고 굽은 부분이다. 대부분 캐나다 쪽에 있으며 국경선이 폭포를 지난다. 낙차는 약 50m이고 강물 대부분이 이곳으로 떨어져, 물보라가 높이 치솟는 일이 많다.
아메리칸 폭포: 뉴욕주 쪽에 있으며 더 곧고 너비는 약 300m이다. 폭포 아래에 무너진 바위가 쌓여 있다.
브라이들베일 폭포: 가장 작은 부분으로, 루나섬을 사이에 두고 아메리칸 폭포와 나뉜다.
고트섬: 미국 쪽, 호스슈 폭포와 아메리칸 폭포 사이에 있다. 1885년에 세워진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공원에 속하며, 이 공원은 미국에서 가장 이른 주립공원의 하나이다. 섬 서쪽 끝의 테라핀 포인트에서 호스슈 폭포 가장자리를 가까이 볼 수 있다.
퀸 빅토리아 공원: 캐나다 쪽 강가에 있으며, 두 폭포를 마주 보는 강변 산책로가 있다. 폭포 전체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등 유람선: 배가 호스슈 폭포 아래까지 가서 물보라와 떨어지는 물을 가까이서 보여 준다. 미국 쪽과 캐나다 쪽에 모두 선착장이 있다.
케이브 오브 더 윈즈: 미국 쪽에 있으며, 나무 데크길이 브라이들베일 폭포 아래까지 이어진다.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캐나다 쪽에 있으며, 엘리베이터와 터널을 따라 호스슈 폭포 뒤쪽의 구멍까지 간다.
레인보 브리지: 폭포 아래 협곡을 가로질러 두 나라의 두 도시를 잇는다. 국경 검문소이자 전망 지점이기도 하다.
나이아가라 월풀: 약 4km 하류에서 강이 급하게 꺾이며 큰 소용돌이를 이룬다. 그 옆으로 산책로가 있고, 위로는 월풀 에어로 카가 건너간다.
지질과 경관
나이아가라강은 이리호와 온타리오호를 약 56km에 걸쳐 잇고, 두 호수의 수면 차이는 약 99m이다. 그 낙차의 대부분이 폭포 부근에 몰려 있다.
폭포는 나이아가라 급경사면(Niagara Escarpment)에 있다. 단단한 백운암이 무른 셰일을 덮고 있는데, 물이 셰일을 파내면 받침을 잃은 위층이 떨어져 나가고, 폭포는 상류 쪽으로 물러난다.
폭포는 약 1만 2천 년 전 빙상이 물러나고 강이 급경사면 위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생겼다. 그 뒤 상류 쪽으로 약 11km 물러나며 뒤에 깊은 협곡을 남겼다.
후퇴 속도는 예전에 평균 해마다 약 1m였다. 지금은 상류의 물 일부를 발전용으로 돌리고 곳곳의 바위를 보강해서 훨씬 느려졌다. 두 나라는 조약에 따라 강을 함께 쓰는데, 관광철 낮에는 폭포로 더 많은 물을 흘려보내고 밤에는 더 많은 물을 발전에 쓸 수 있게 했다.
여행 안내
교통: 미국 쪽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버펄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으로, 폭포까지 약 30분 걸린다. 캐나다 쪽은 토론토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이며, 기차와 고속버스도 있다.
국경 넘기: 두 나라 쪽은 레인보 브리지로 이어지며 걸어서나 차로 건널 수 있다. 여권을 지니고, 들어가는 나라가 요구하는 비자를 갖춰야 한다.
관람: 캐나다 쪽은 폭포를 정면으로 마주해 세 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미국 쪽에서는 물가까지 걸어가 고트섬에서 물살을 볼 수 있다.
유람선과 데크길: 유람선, 케이브 오브 더 윈즈,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는 모두 물보라 가까이 가므로 옷이 젖는다. 보통 우비를 나눠 준다.
밤: 저녁에는 폭포에 색색의 조명을 비추며, 여름 몇몇 시기에는 불꽃놀이도 있다.
시간: 폭포와 유람선은 반나절이면 된다. 양쪽을 다 보거나 월풀과 협곡 산책로까지 더하면 하루 이상 걸린다.
계절: 유람선은 주로 늦봄부터 가을까지 다닌다. 겨울에는 물보라가 바위와 나무에 얼어붙어 색다른 풍경을 이루며, 일부 시설은 문을 닫는다.
주변: 강을 따라 북쪽으로 약 20km, 온타리오호 가에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라는 작은 도시가 있으며, 캐나다 쪽에 와인 산지가 있다.
지도

사진 출처: 나이아가라 폭포: Maksimsokolov (CC BY-SA 4.0, 위키미디어 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