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20복합유산 2
튀르키예에는 세계유산 22곳(문화유산 20, 복합유산 2)이 있으며, 세계 14위이다(캐나다와 같음).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누르면 이름이 보이고, 목록의 이름을 클릭하면 지도에 표시된다. 등재 연도순으로 실었다.
- 이스탄불 역사 지구 튀르키예 북서부 보스포루스 해협 양쪽에 걸친 이스탄불은 발칸반도와 아나톨리아, 흑해와 지중해를 잇는다. 비잔티움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으며, 아야소피아,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성벽 등이 남아 있다.
- 괴레메 국립공원과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아나톨리아 중부에서 화산 응회암이 침식되어 이루어진 경관이다. 괴레메 골짜기와 그 일대에는 바위를 파서 만든 교회, 수도원, 주거가 있으며, 비잔티움 시대의 벽화와 동굴 취락의 흔적이 남아 있다.
- 디브리이의 대모스크와 병원 튀르키예 중부 디브리이에 있는 모스크와 병원으로, 1228~1229년 아미르 아흐메트 샤가 세웠다. 화려하게 조각된 돌 정문은 아나톨리아 셀주크 시대 건축 장식의 뛰어난 예이다.
- 하투샤: 히타이트의 수도 튀르키예 중부의 하투샤는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 유적이다. 도시 배치, 성벽과 성문, 신전, 야즐르카야 바위 성소, 그리고 이곳에서 나온 많은 쐐기문자 점토판으로 이름났다.
- 넴루트 산 튀르키예 남동부의 산꼭대기에 기원전 1세기 콤마게네 왕 안티오코스 1세의 무덤 성소가 있다. 거대한 봉분과 신들, 사자, 독수리의 거상은 페르시아와 그리스 전통이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 준다.
- 크산토스-레툰 튀르키예 남서부의 크산토스는 고대 리키아의 수도였고, 레툰은 그 종교 중심지였다. 리키아의 장례 미술과 비문으로 이름났으며, 리키아 전통과 그리스 영향이 섞인 모습을 보여 준다.
- 히에라폴리스-파무칼레 튀르키예 남서부에서 방해석이 풍부한 온천수가 절벽을 흘러내리며 '목화의 성'이라는 뜻의 파무칼레, 곧 흰 석회화 단구를 만들었다. 그 위에는 극장, 공동묘지, 목욕탕을 갖춘 헬레니즘 시대 온천 도시 히에라폴리스의 유적이 있다.
- 사프란볼루 시 튀르키예 흑해 지방의 사프란볼루는 13세기부터 20세기 초 철도가 놓일 때까지 동서 교역로의 중요한 대상 역참이었다. 오스만 시대의 목조 가옥이 많이 남아 있어 당시의 도시 생활과 건축 전통을 보여 준다.
- 트로이 고고 유적 튀르키예 북서부 다르다넬스 해협 가까이에 있는 트로이는 약 4,00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고 유적 가운데 하나이다. 19세기부터 이어진 발굴로 여러 시대의 도시층이 드러났으며,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관련된 곳이다.
- 셀리미예 모스크와 부속 단지 튀르키예 북서부, 오스만 제국의 옛 수도 에디르네에 있는 16세기 모스크로, 큰 돔 하나와 가는 첨탑 넷을 갖추었다. 건축가 시난이 설계했으며 그의 걸작으로 꼽힌다. 둘레에 부속 단지가 있다.
- 차탈회위크 신석기 유적 아나톨리아 고원 남부에 있는 두 언덕으로 이루어진 유적이다. 더 높은 동쪽 언덕에는 기원전 약 7400년부터 6200년까지의 신석기 거주층 18개가 있으며, 초기 농경 사회의 집과 벽화가 남아 있다.
- 부르사와 주말르크즉: 오스만 제국의 탄생 튀르키예 북서부 마르마라 지방 남쪽, 부르사 시내의 유적 여덟 곳과 가까운 주말르크즉 마을은 오스만 국가의 초기 수도를 보여 준다. 모스크, 마드라사, 무덤, 시장, 부속 단지가 포함된다.
- 페르가몬과 다층적 문화 경관 튀르키예 에게해 지방의 바크르차이 평원 위로 솟은 페르가몬의 아크로폴리스는 헬레니즘 시대 아탈로스 왕조의 수도였다. 극장, 신전, 도서관, 치유 성소가 있으며, 그 위에 로마와 비잔티움 시대의 층이 더해졌다.
- 에페소스 튀르키예 에게해 연안의 에페소스는 헬레니즘과 로마 시대에 잇달아 들어선 도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도서관, 극장, 아르테미스 신전 유적이 있으며, 초기 그리스도교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 디야르바크르 요새와 헵셀 정원 문화 경관 튀르키예 남동부,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티그리스강 상류에 있는 요새 도시 디야르바크르는 성벽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웃한 헵셀 정원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도시 채소밭 경관이다.
- 아니 고고 유적 튀르키예 북동부의 골짜기 위 고원에 있는 중세 도시로, 아르메니아, 비잔티움, 셀주크의 건축 전통이 어우러졌다. 교회, 모스크, 성벽 일부가 남아 있다.
- 아프로디시아스 튀르키예 남서부 모르시노스강 상류 골짜기에 있으며, 고대 도시와 가까운 대리석 채석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프로디테 숭배와 조각 공방으로 이름났고, 극장, 경기장, 신전이 잘 보존되어 있다.
- 괴베클리 테페 아나톨리아 남동부 게르무시 산지에 기원전 약 9500~8000년, 정착 농경 이전의 수렵채집민이 원형, 타원형, 사각형의 거석 구조물을 세웠다. 알려진 가장 이른 기념비적 의례 구조물에 속한다.
- 아르슬란테페 언덕 튀르키예 동부 말라티아 평원, 유프라테스강에서 남서쪽으로 약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높이 30m의 텔로, 약 6,000년의 거주 흔적이 쌓여 있다. 기원전 4천년기 후반의 궁전 복합체는 초기 국가 제도의 출현을 보여 준다.
- 고르디온 튀르키예 중부 앙카라 가까운 시골에 있는 고르디온은 여러 시대가 겹친 고대 취락으로, 프리기아 왕국의 수도였다. 거대한 봉분, 성채, 방어 시설이 있으며, 무덤에서 정교한 목제·청동 유물이 나왔다.
- 중세 아나톨리아의 목조 다주식 모스크 13세기 말부터 14세기 중반 사이 아나톨리아의 서로 다른 도시에 지어진 다주식 모스크 다섯 곳으로 이루어진 연속 유산이다. 나무 기둥과 들보가 평지붕을 받치며, 내부는 조각하고 채색한 나무로 꾸며져 있다.
- 사르디스와 빈테페의 리디아 봉분 튀르키예 서부의 사르디스는 기원전 8~6세기 리디아의 수도로, 부와 초기 주화로 이름났다. 가까운 빈테페 공동묘지에는 리디아 봉분 수백 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