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16자연유산 1
포르투갈에는 세계유산 17곳(문화유산 16, 자연유산 1)이 있으며, 세계 19위이다(체코, 한국과 같음).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누르면 이름이 보이고, 목록의 이름을 클릭하면 지도에 표시된다. 등재 연도순으로 실었다.
- 아소르스 제도의 앙그라두에로이스무 중심 지구 아소르스 제도 테르세이라섬의 앙그라는 15세기부터 대서양 항로의 중요한 기항지였다. 거리 배치와 건물에 대항해 시대의 모습이 남아 있으며, 1980년 지진 뒤 복원되었다.
- 리스본의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렝탑 포르투갈 리스본 벨렝 지구에 있는 16세기 초 마누엘 양식 건물 두 채이다. 수도원과 강어귀의 탑은 대항해 시대와 관련이 있으며, 조각 장식이 화려하다.
- 바탈랴 수도원 포르투갈 중부의 수도원으로, 알주바호타 전투 승리를 기념해 14세기 말에 짓기 시작해 약 150년에 걸쳐 지었다. 포르투갈 고딕의 걸작이며, 뒤에 마누엘 양식이 더해졌다.
- 토마르의 그리스도 수도원 포르투갈 중부 토마르에 있으며, 12세기 템플 기사단의 성이 그리스도 기사단의 수도원이 되었다. 건축은 로마네스크부터 르네상스까지 이어지며, 이름난 마누엘 양식 창문이 있다.
- 에보라 역사 지구 포르투갈 남부 알렌테주 지방의 도시로, 로마 신전, 중세 성벽, 16세기의 흰 회칠 집들이 있다. 왕실 거처였으며 대항해 시대 전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 알코바사 수도원 포르투갈 중부에 있으며, 12세기 아폰수 1세가 세웠고 포르투갈에서 가장 이른 고딕 건축에 속한다. 성당과 수도원은 시토회 전통에 따라 소박하고 반듯하게 설계되었다.
- 신트라 문화 경관 포르투갈 리스본 서쪽 언덕의 신트라는 19세기부터 유럽 낭만주의 건축의 중심지가 되었다. 페나 궁전, 헤갈레이라 별장 등 자연 속에 들어선 건물과 정원은 유럽의 정원 설계에 영향을 주었다.
- 포르투 역사 지구, 루이스 1세 다리와 세하두필라르 수도원 포르투갈 북부 도루강 가의 구시가는 물가 언덕을 따라 올라가며, 2,000년이 넘는 도시 발달을 보여 준다. 루이스 1세 다리와 세하두필라르 수도원이 랜드마크이며, 성당, 궁전, 주택이 있다.
- 코아 계곡과 시에가베르데의 선사시대 암각화 유적 도루강의 지류인 코아강과 아게다강 가에 있는 포르투갈의 코아 계곡과 스페인의 시에가베르데, 두 야외 암각화 유적을 묶은 유산이다. 암각화는 후기 구석기 말부터 사람이 계속 살았음을 보여 준다.
- 마데이라의 라우리실바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 남은 가장 넓은 원시 월계수림으로, 섬의 약 20%를 덮고 있다. 오래된 식물 종이 많이 남아 있고 고유 동식물이 풍부하다.
- 기마랑이스 역사 지구와 코우루스 지구 포르투갈 북부의 기마랑이스는 포르투갈 나라의 발상지로 여겨진다. 중세 중심가와 가죽 무두질 지구인 코우루스에는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건물이 남아 있어 전통 건축 기술의 발전을 보여 준다.
- 알투도루 와인 산지 포르투갈 북부 도루강 골짜기에서는 약 2,000년 동안 와인을 만들어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먼저 경계가 정해진 와인 산지 가운데 하나이다. 계단식 비탈, 농장, 마을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 경관에서 포트와인이 생산된다.
- 피쿠섬의 포도밭 문화 경관 아소르스 제도의 피쿠섬에서는 검은 화산석 담으로 둘러싼 작은 땅에서 포도를 기른다. 담이 포도를 바람에서 막아 준다. 길게 이어진 돌담, 집, 항구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포도 재배 경관을 이룬다.
- 국경 수비 도시 엘바스와 요새 포르투갈 동부 알렌테주 지방, 스페인 국경 가까이에 있는 엘바스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능보식 요새 체계 가운데 하나가 있다. 네덜란드식 방어 시설, 요새, 수도교는 17~19세기의 군사 건축을 보여 준다.
- 코임브라 대학교 – 알타와 소피아 포르투갈 중부 코임브라에서 13세기부터 가르쳐 온 이 대학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되었다. 언덕 위 캠퍼스, 도서관, 예배당은 수백 년의 대학 전통과 포르투갈어권 전역에 미친 영향을 보여 준다.
- 마프라 왕실 건축물 – 궁전, 바실리카, 수도원, 세르쿠 정원, 사냥 공원(타파다) 포르투갈 리스본 북쪽에 있으며, 18세기 주앙 5세 때 궁전, 바실리카, 수도원, 정원, 사냥 공원으로 지어진 복합 건축이다. 바로크와 신고전주의 건축이며, 이름난 도서관이 있다.
- 브라가의 봉제주스두몬트 성소 포르투갈 북부 브라가에서 바로크 양식의 계단이 언덕을 따라 순례 성당까지 올라간다. 계단, 분수, 조각상은 영적 여정을 상징하며, 유럽 가톨릭 성소의 대표적인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