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7자연유산 2
쿠바에는 세계유산 9곳(문화유산 7, 자연유산 2)이 있으며, 세계 37위이다(콜롬비아, 베트남, 이스라엘, 모로코, 태국과 같음).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누르면 이름이 보이고, 목록의 이름을 클릭하면 지도에 표시된다. 등재 연도순으로 실었다.
- 아바나 구시가지와 요새 체계 아바나는 1519년 스페인 사람들이 세웠고, 17세기에는 카리브해의 주요 조선 중심지 가운데 하나였다. 지금은 인구 약 200만의 대도시이지만, 옛 중심가에는 바로크와 신고전주의 기념물, 그리고 아케이드·발코니·연철 대문·안뜰을 갖춘 집들이 고르게 늘어선 거리가 남아 있다.
- 트리니다드와 로스잉헤니오스 계곡 쿠바 중남부 해안의 트리니다드는 16세기 초에 세워져 아메리카 대륙 정복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 브루넷 궁전, 칸테로 궁전 같은 18~19세기 건물은 가까운 로스잉헤니오스 계곡을 기반으로 한 설탕 무역으로 번영하던 시절의 것이다.
- 산티아고데쿠바의 산페드로데라로카 성 산페드로데라로카 성은 섬 남동부, 산티아고데쿠바 항구를 지키는 바위 곶 위에 서 있다. 카리브해의 상업적·정치적 경쟁 속에서 17세기에 지어졌으며, 이탈리아 르네상스 원리에 따른 요새, 탄약고, 능보, 포대는 스페인령 아메리카 군사 건축에서 가장 완전하고 보존이 잘된 예이다.
- 비냘레스 계곡 쿠바 서부의 비냘레스 계곡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가파른 바위 봉우리가 곳곳에 솟아 있다. 지금도 전통 방식으로 작물, 특히 담배를 기르며, 농가와 마을의 토착 건축과 다민족 사회는 쿠바와 카리브해의 문화 발전을 보여 준다.
- 그란마 상륙 국립공원 그란마 상륙 국립공원은 쿠바 남동부의 크루스곶 일대에 있다. 융기한 해안단구와 지금도 진행 중인 카르스트 발달은 지형과 지질 과정을 보여 주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예이며, 단구와 해안 절벽은 서대서양에서 가장 잘 보존된 것에 속한다.
- 쿠바 남동부 최초의 커피 농장 고고학 경관 쿠바 남동부 시에라마에스트라산맥 기슭에 남은 19세기 커피 농장 유적은 험한 땅에서 이룬 선구적 농업을 보여 준다. 카리브해와 라틴아메리카의 경제사·사회사·기술사를 밝혀 준다.
- 알레한드로 데 훔볼트 국립공원 쿠바 동부의 알레한드로 데 훔볼트 국립공원은 복잡한 지질과 다양한 지형 덕분에 카리브해 섬 지역에서 견줄 곳이 없을 만큼 생태계와 종이 다양하다. 바탕을 이루는 암석 가운데 많은 것이 식물에 독성이 있어 수많은 고유종이 진화했으며, 서반구에서 고유 식물상이 가장 중요한 곳 가운데 하나이다.
- 시엔푸에고스 역사 도심 시엔푸에고스는 1819년 쿠바 중남부 카리브해 연안에 세워졌으며, 처음에는 프랑스계 이민자들이 정착했고 사탕수수, 담배, 커피의 교역지가 되었다. 처음에는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발전했고 뒤에 더 절충적인 양식이 섞였지만, 전체 도시 경관은 조화를 유지하고 있다.
- 카마궤이 역사 지구 카마궤이는 스페인 사람들이 쿠바에 처음 세운 일곱 도시 가운데 하나로, 1528년 지금 자리에 자리 잡았으며 내륙 목축·설탕 지대의 중심이었다. 54ha의 역사 지구에는 크고 작은 광장, 구불구불한 거리, 불규칙한 블록이 이어져 있어, 라틴아메리카 평원의 식민 도시로서는 매우 드물다.